인권교육 강화라는 이야기를 하네요.

제가 그랬죠.

페미니즘 단독으로 교과가 되기 어렵다고요.


그리고 말미에 미투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단순 성폭력이 아닌 갑질 권력 갑질 폭력이라는 이야기를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91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8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377
105726 패딩턴2 - 최악의 관람 경험 [13] Mott 2018.02.27 1794
»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 답변 [18] 사팍 2018.02.27 1691
105724 뉴스공장 여자하키 선수 인터뷰 feat. 김어준 [4] soboo 2018.02.27 1766
105723 부동산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싸이트가 있나요? [11] 산호초2010 2018.02.27 1488
105722 바낭 겸 잡담 - 배대슈(스포), 무한도전, 네이버 메인에 대해 [3] 연등 2018.02.27 855
105721 김어준 성추행 청원은 거짓이었나 보네요 [10] 위즈 2018.02.27 2141
105720 [기사펌]스케이트맘의 폭로.."우리 아들은 이승훈의 '탱크'였다" [11] 마크 2018.02.27 2044
105719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soboo 2018.02.27 581
105718 미투 지지하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3] 메피스토 2018.02.26 1691
105717 [채널CGV 영화] 문라이트, 헤일 시저 [19] underground 2018.02.26 1065
105716 평창 동계올림픽 + 올림픽 이거저거 trivia [20] 프레데맄 2018.02.26 1633
105715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그래도 한 마디 하겠다는 당당한 태도 [19] 일희일비 2018.02.26 2245
105714 정말 김어준에 대해 쉴드를 칠 필요가 없군요.. [13] 왜냐하면 2018.02.26 2007
105713 미투에 대한 청와대 반응 나오네요. [7] McGuffin 2018.02.26 1548
105712 김어준은 쉴드칠 필요가 없어요. [5] soboo 2018.02.26 1588
105711 자발적 댓글부대인가요? [6] 휴먼명조 2018.02.26 931
105710 '김어준의 음모론' - SOVIDENCE 블로그 [3] 휴먼명조 2018.02.26 1071
105709 김어준은 이런 이야기를 딴지일보에 실었던 사람입니다 [1] KEiNER 2018.02.26 1320
105708 김어준을 까는 금태섭을 까는 이승훈PD [26] 사팍 2018.02.26 2218
105707 돼지 농장의 실체를 보여주는 다큐 '잡식가족의 딜레마' [2] 프레데맄 2018.02.26 7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