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7 09:51
http://v.media.daum.net/v/20180227084722691
장난으로 올렸다는데 저런것도 강하게 처벌 받아야 될텐데요
저게 119에 장난전화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2018.02.27 10:30
2018.02.27 11:32
2018.02.27 15:09
2018.02.27 16:09
남성의 자작극이라는 말이죠? ㅎㅎㅎ 참 편하게 생각하시네요. 음모론자 한명 추가요~.
모든 여성이 지혜로울거란 전제가 깔려 있는 참 편협한 사고네요.
2018.02.27 20:59
2018.02.28 00:19
이슈를 키우려는 사람이 남자라는 거잖아요. 그럼 여자는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는 거고. 앞 문장 하나 만으로도 편협이 하늘을 찌르는데요.
2018.03.01 14:40
2018.02.27 16:51
무고죄는 엄벌에 처해야죠. 입으로 사람죽이는건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듯.
2018.02.27 18:21
해당 청원은 문장부터가 신뢰성에 의문을 품게 하는 구석이 많이 있었죠. 딱히 무고 이슈 공작 이런 것도 아니고 정말 개인의 악질적인 장난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여요. 처벌이라, 법적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명훼 같은 걸로 민사로 한다면 뭐 김어준이 알아서 하라지.
2018.02.28 07:0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아니면 보도매체들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일단 찌르고 보고 아님 말고" 식의 태도는 한번 정화할때가 되었습니다.
이런식의 태도는 정말 필요한 소리를 필요할때 들을 수 없게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나아가서는 모든 소리를 거짓이라는 바탕을 깔고 듣게 만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