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6 01:29
가끔영화 조회 수:796
북한 페어 피겨스케이팅 여자선수가 파트너를 짝패라 부르는군요.
버디무비는 한국영화도 많치만,
일단 최고로 미드나이트 런이 꼽히는군요,로드무비로도 꼽히고요.
전 쇼생크 탈출의 두사람이 아주 좋습니다.
2018.02.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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