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0 17:42
2018.01.20 18:42
2018.01.21 14:21
2018.01.20 20:28
2018.01.21 08:22
스토리 상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그런 짠한 이야기가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기억할 사람이 없으니 미구엘은 구두나 만들고 있을 것이고 코코는 치매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죠.
기본 세팅 자체를 이해 못하고 그것을 딴지 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어떤 친구는 코코의 위대한 업적이 가려진 것 같아서 불만이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주인공은 미구엘인데... 그 업적이 없어진 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은 인간의 생리니까요.
대중이란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2018.01.21 15:19
2018.01.21 14:28
2018.01.20 22:04
2018.01.21 14:22
2018.01.20 22:33
어떤 vod 사용하시길래 디즈니 영화가 480p만 지원된다는건지 의아하네요. 적어도 네이버 n스토어랑 구글플레이는 HD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정귀속인 구글이 좀더 좋다고 봅니다...
2018.01.21 14:27
2018.01.24 19:11
단편도 본 영화도 왠지 안이한 결과물이 아닌가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올라프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코코의 경우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왜'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2018.01.2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