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영화 paris can wait aka Bonjour Anne

다이안 레인을 누구로 착각해서 이제 쉰이 넘었나 했네요.

살다 반환점이 있는 것인지 좀 많이 바뀌는 그런 시기가 있는건지.

맹렬하고 떨떨한 성격의 영화제작자 앤은 그런 시기입니다.

칸에서 파리 까지 여행하며 삶의 활력을 다시 찾는다는 거 같네요.

남편이 알렉볼드윈 같고 남편 동료와 파리 까지 7시간 자동차 여행을 합니다.

영화는 다이안 레인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고요.


뭐 먹는게 많이 나와 볼거리 라고,뭐 먹고 마시고 이틀에 걸쳐 가나보네요.

먹는거 뭘까요 얼른 보기에 오뎅에다 완두콩 같은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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