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 22:20
얼마나 보셨나요.
헐리우드 아닌 영화도 꽤 있어 다 보신 분을 없을 듯 합니다.
전 딱 반 봤네요.
보고 싶은 영화들이 많아요.
seven
the usual suspects
brave heart
toy story
heat
casino
the brave-hearted will take the bride(bollywood film)
before sunrise
la haine(프랑스)
underground(유고슬라비아)
공각기동대(애니메이션)
12원숭이
기를 기울이면(애니메이션)
sense and sensibility(제인오스틴)
죠니뎁의 dead man
소공녀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프랑스)
타락천사
아폴로13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다이 하드
데드 맨 워킹
스티브 부세미의 망각의 삶
메모리즈(애니메이션)
메디슨 카운티 다리
welcome to the dollhouse
리차드 3세
야수의 날(스페인)
스모크(하비카이텔이 담배가게 주인)
돌로레스 클레이본(스티븐 킹 원작)
2017.04.03 22:53
2017.04.03 23:40
못 본거 4편 빼고 다 봤네요... 토이스토리가 저렇게나 오래되었던가...;;
전 웨인왕의 스모크 특히 좋아합니다. 엠비씨 주말의 명화에서 했던거 녹화해서 엄청 봤었어요
2017.04.04 01:06
2017.04.04 09:58
2017.04.04 10:11
2017.04.04 18:35
2017.04.04 20:01
2017.04.04 20:03
2017.04.04 20:05
2017.04.04 20:07
2017.04.04 20:09
2017.04.04 20:10
2017.04.04 20:12
2017.04.04 20:16
2017.04.04 20:17
2017.04.04 20:19
2017.04.04 20:20
2017.04.04 20:22
2017.04.04 20:24
2017.04.04 20:27
2017.04.04 20:28
2017.04.04 20:32
2017.04.04 20:33
2017.04.04 20:37
2017.04.04 21:24
2017.04.04 22:37
정말? 와 대단하세요
2017.04.04 21:25
2017.04.04 21:26
제가 본 영화들만 포스터 올려봤습니다. 저 영화들이 모두 한 해에 나왔었다니 놀랍네요...@.@
2017.04.04 22:36
반 더 보셨군요 16편,
2017.04.04 21:42
2017.04.04 22:23
11개 봤네요. 정말 대단한 작품들이 많이 개봉했던 해군요. ova라 잘 알려지지 않은 메모리즈가 리스트에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저 시기의 재패니메이션은 참 굉장했는데말이죠. 내노라는 거장들이 흥행성 따윈 고려하지 않은 작가주의적 작품을 마음껏 만들고, 그럼에도 여기에 자본이 붙고 혼을 갈아넣은 작화진이 더해져 엄청난 물건이 나와버리고, 지갑 여는 것을 아끼지 않는 오타쿠들 덕분에 그런 작품이 수익성도 나오던 선순환의 시절.
2017.04.04 22:36
20편정도 본거같네요. 좋아하는 작품들이 많이 보여요. 헌데 토이스토리 개봉한지가 20년이 넘었다니요...
2017.04.05 14:53
저도 20편정도 봤네요.. 연식 나옴. 요즘 영화라면 이렇게까지 볼수 없을건데요
본 영화가 별로 많지 않네요
기를 기울이면 -> 귀
돌로레스 클레이본은 친구따라 비디오방 갔다가 정말정말 재미있게 보고 나왔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