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1 15:02
2017.03.21 15:13
2017.03.21 16:17
쉽게 뭐라 댓글을 달기 힘듭니다. 웹툰은 잘 보고 있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03.21 16:37
2017.03.21 21:22
2017.03.22 00:25
큰 용기 내서 적어주신 글에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만약 눈 앞에 계시다면, 아무 말 없이 그냥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글쓴 분께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기를, 고비가 찾아와도 쉬이 넘길 용기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요.
2017.03.22 00:27
2017.03.22 08:21
2017.03.22 09:19
깊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읽었습니다. 글 쓰신 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도 꽤 오랫동안 깊은 수렁속을 방황했어요. 저의 본성에 맞지않는 제도권교육과 부모세대의 통념과 관습 등을 억지로 체화하고 내면화 하는건 많은 점에서 해로운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최근 조금씩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듯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2017.03.22 16:27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시기가 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힘든 시기를 지나셨으니 이제는 좋은 날이 오고 있을겁니다. 작은 개님은 강한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2017.03.22 17:31
확실한 방향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지금 가고 계신 그 길이 분명 맞을 거예요. 더더더 씩씩하게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2017.03.22 18:14
괴로운 이야기지만 계속 보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응원합니다.
2017.03.23 09:43
2017.03.25 20:03
우리 다 힘내요.. 글 감사합니다.
그때 난 드라큐라 같이 햇살이 싫었을 뿐이지만 지난 일 같이 느낄 수 있네요.
나도 역시 현재에 기쁨을 가질 때가 많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