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9 12:13
가끔영화 조회 수:774
순풍산부인과만 생각하고 허영란 나이가 많게 착각했네요 아직 서른몇.
이창훈과 이응경은 이제 쉰이 됐네요,차화연은 여섯살 더 많으시고.
사람의 나이드는 모습을 주름 같은 얼굴의 변형 말고 달리 알수 있게 만들어졌으면.
(즉 애나 어른이나 얼굴 크기만 커지고 똑 같음)
2017.03.09 12:35
어쩌다 구내식당에서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막장이다 싶은 그 드라마군요.
심지어 예비 시모가 반대하는 예비 며느리에게 최면을 걸어 가짜 기억까지 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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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구내식당에서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막장이다 싶은 그 드라마군요.
심지어 예비 시모가 반대하는 예비 며느리에게 최면을 걸어 가짜 기억까지 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