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6 02:38
안녕하세요,
백수시즌을 맞이하야 요즘 옷장터느라 여념없는 아쟁처녀입니다.
오늘은 첫 번째 붙박이장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웬만한 옷은 다 버렸고요,
"이건 정말 괜찮은데 난 못입겠다ㅜㅜ!" 하는 옷 10벌을 엄선해 플리마켓에 내놓습니다.
여성옷 9벌과 남성옷 1벌 입니다.
이곳으로 오셔요!>>>> http://blog.naver.com/monday_again/220950919628
총 물건 가격에서 택배비 +삼천원을 더해주시면 되고요,
원하시는 물건과 문의사항은 블로그 게시물에 비밀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입금하시는 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