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3 00:31
2014.03.13 00:33
2014.03.13 00:35
2014.03.13 00:35
2014.03.13 00:36
2014.03.13 01:27
ㅎㅎㅎ
저는 예~전에 친구들이랑 부산 갔다 오다가 친구 차 기름값을 걸고 내기를 했어요. 내용이 뭐냐,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부산에서 서울까지 계속 돌리면서 먼저 끄자고 한 사람이 기름값 +수고비 내기.
이렇게 연식 자폭을;;;;;
2014.03.13 01:54
2014.03.13 10:22
2014.03.13 04:12
찾아서 듣는 것도 아니고 뭐든 억지로 들으면 싫죠. 저는 저의 하매 겸 룸매겸 애인 겸 라이프 파트너가 부르는 렛잇고가 ㅠㅠ 하루 삼십번은 아니고 기껏해야 하루 한두 번 정도지만 그래도 별로 안 듣고 싶어요.
2014.03.13 07:29
2014.03.13 10:25
요새 썸 이 엄청 오랫동안 인기있으니..
저는 전에 보아 앨범 나오면 미친듯이 그거만 들어서 한달 후에는 질려버렸던 기억이..2004~2005년의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