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쪽팔려요 쥐구멍을 주세요

2014.03.13 00:25

춘춘! 조회 수:1703

제가 추구하는 이미지는 집중 잘하고 이지적이며 관대하고 현실적인 주류인사인데
잘 나가다가 항상 허술하고 B급 문화를 좋아하며 집중력 제로의 지저분한 인간인 걸 들키네요ㅎㅎ 스스로를 포장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오늘밤은 하이킥하며 잠들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8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80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342
81985 [바낭] 같은 곡을 하루 내에 30번도 더 들을 경우 [10] 異人 2014.03.13 1801
» 바낭)쪽팔려요 쥐구멍을 주세요 [8] 춘춘! 2014.03.13 1703
81983 치즈인더트랩의 유정역으로 [23] eoskan 2014.03.13 3208
81982 [바낭] 간만에 참 재미 없었던(...) 오늘 감자별 잡담 [3] 로이배티 2014.03.13 1436
81981 저는 인정중독자입니다. [8] CsOAEA 2014.03.12 3737
81980 겨울왕국과 잠자는 공주 [2] 가끔영화 2014.03.12 1054
81979 [판매완료] 빈티지 니트 벼룩입니다. [4] 샤일록 2014.03.12 1241
81978 매우짧은글)간병인 임금이 왜 토론주제가 될까 [11] 전익명 2014.03.12 1935
81977 야근 중 잡담 [1] august 2014.03.12 677
81976 강신주님의 다상담이란 책에 나온, 자본주의의 노예라는 말이 혼란스럽네요 [19] 줄무니나방 2014.03.12 2968
81975 살아갈 자신을 잃었을 때 [11] 에아렌딜 2014.03.12 3033
81974 괭이 사진 몇장... [5] 밀키웨이 2014.03.12 1509
81973 아래 글 보니 생각나는 소개팅 에피소드 & 존 메이어 잡담 [1] Mott 2014.03.12 1836
81972 막 날라다니고 싶어요. [7] 가르강튀아 2014.03.12 1517
81971 벼룩. 노트북 삽니다) 삼성전자 아티브북2 NT270E5V-XD5S 삽니다 [2] odeon 2014.03.12 1117
81970 스스로를 사랑하며 자존감을 키우고 싶어요 [10] 2014.03.12 2691
81969 안하느니만 못한 변명 [13] 사소 2014.03.12 3163
81968 오아시스와 무라카미 하루키 [4] catgotmy 2014.03.12 1521
81967 슈퍼스타 K 팝스타. 다시보고 싶은 참가자들에 대한 기억 알리바이 2014.03.12 1559
81966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외모도 중요합니다 [35] 책들의 풍경 2014.03.12 53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