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10:57
새로운 버튼을 이제야 발견하고 호기심에 한번 눌러 봤는데 신고 되었다는 알림창만 뜨고 그 뒤로 뭔가 달라지는 것은 없군요.
적당히 재미 삼아 넣은 기능 같고 저도 이런 종류의 농담을 좋아 하는 편입니다만 뭐라 말하기가 미묘하네요.
만우절 장난처럼 한시적으로 운용되는거라면 별생각 없이 웃어넘기겠는데 이 미묘한 껄쩍지근함의 정체를 모르겠군요.
2010.11.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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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11:05
2010.11.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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