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은 원작과 주인공이 외국이라 중국과 일본의 감성으로 잘 만들었어요.

단편집 철도원에 있는 러브레터,

철도원이 영화로 만들어졌고 우리가 아는 영화 러브레터가 아니고 파이란.

아사다 지로의 짧은 단편들은 많이 신파적이고 사춘기적 우울한 감성을 두배로 강요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렇게 느껴질 때 쯤엔 세상에 많이 굴종하고 있을 때라고 말할 수도 있죠.

두권을 봤군요 은빛비와 낯선 아내에게

나무위키에서 보니 이사람이 도박을 무척 좋아하는데 부친이 경마장 스탠드에서 돌아가셨다고,내력입니다.

깡패 출신은 아니고 깡패 친구가 많다고 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E4MzE5QGZzMi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8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2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655
125848 프레임드 #748 new Lunagazer 2024.03.28 9
125847 의사 증원 2000명이 천공 밈화 되는 걸 보면서.. new 으랏차 2024.03.28 78
125846 이미 망한 커뮤에 쓰는 실시간 망하는중인 커뮤 이야기 [4] new bubble 2024.03.28 248
125845 몬스터버스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new 돌도끼 2024.03.28 47
125844 롯데 인스타에 [7] new daviddain 2024.03.28 105
125843 고질라 곱하기 콩 봤어요 [3] new 돌도끼 2024.03.28 149
12584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update 조성용 2024.03.28 236
125841 데드풀 & 울버린, 배드 보이즈:라이드 오어 다이, 더 배트맨 스핀오프 시리즈 더 펭귄 티저 상수 2024.03.27 103
125840 하이브 새 아이돌 아일릿(illit) - Magnetic MV(슈퍼 이끌림) [2] update 상수 2024.03.27 140
125839 프레임드 #747 [4] update Lunagazer 2024.03.27 41
125838 [핵바낭] 다들 잊고 계신 듯 하지만 사실 이 게시판에는 포인트란 것이 존재합니다... [9] update 로이배티 2024.03.27 359
125837 예전 조국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지 않습니까? [4] 머루다래 2024.03.27 595
125836 ZOOM 소통 [8] update Sonny 2024.03.27 245
125835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 사람 catgotmy 2024.03.27 203
125834 문득 생각난 책 [1] update daviddain 2024.03.27 128
125833 종교 유튜브 catgotmy 2024.03.27 102
125832 [왓챠바낭] 엉망진창 난장판 코믹 호러, '좀비오2' 잡담입니다 [2] update 로이배티 2024.03.27 144
125831 보아 신곡 -정말 없니?/그거 아세요? 귤에 붙어 있는 하얀 것은... 상수 2024.03.27 175
125830 토드 헤인즈 감독, 줄리안 무어, 나탈리 포트만의 메이 디셈버를 보고 - 나는 괜찮고, 알고 있다는 착각들(스포있음, 내용 보충) 상수 2024.03.27 192
125829 다시 한번 역대 최고의 영화 중의 한 편인 칼 드레이어의 <오데트> 초강추! ^^ (3.27, 3.30, 4.14 서울아트시네마 상영) [8] crumley 2024.03.26 2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