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선보이는 대균열을 돌아보니,

 

2012년 5월 오리지날이 막 출시되었을때, 불지옥에 입성했던 느낌을 간만에 느껴봤습니다.

 

 

4명 풀파티 구성으로 34단까지 갔습니다만, 일단 갔다는게 중요합니다. 30단부터는 몬스터들이 때리는 거 무지 아파요.

본격 암유발 단계.

 

사랑으로 수도녀를 키워왔는데 클래식 플레이가 가능해지더군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0단 이상 넘어가면 왜 죽었는지 조차 모르게 십자가를 꽂게 됩니다. 흑.

 

즐길걸리가 많고 특히 고블린 방은 죽여줍니다. 한번에 천만이상의 금화가 획득 가능!

 

추석 연휴, 가열차게 달려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85
126070 에피소드 #86 [1] new Lunagazer 2024.04.25 16
126069 프레임드 #776 [1] new Lunagazer 2024.04.25 16
126068 ‘미친년’ vs ‘개저씨들‘ new soboo 2024.04.25 180
126067 Shohei Ohtani 'Grateful' for Dodgers for Showing Support Amid Ippei Mizuhara Probe new daviddain 2024.04.25 16
126066 오아시스 Be Here Now를 듣다가 new catgotmy 2024.04.25 43
126065 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1] new 상수 2024.04.25 155
126064 민희진 사태, 창조성의 자본주의적 환산 [5] new Sonny 2024.04.25 391
126063 3일째 먹고 있는 늦은 아침 new daviddain 2024.04.25 69
126062 치어리더 이주은 new catgotmy 2024.04.25 127
126061 범죄도시4...망쳐버린 김치찌개(스포일러) 여은성 2024.04.25 265
126060 다코타 패닝 더 위처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악마와의 토크쇼 예고편 [3] update 상수 2024.04.25 145
126059 요즘 듣는 걸그룹 노래 둘 상수 2024.04.24 128
126058 범도4 불호 후기 유스포 라인하르트012 2024.04.24 181
126057 오펜하이머 (2023) catgotmy 2024.04.24 81
126056 프레임드 #775 [2] Lunagazer 2024.04.24 29
126055 커피를 열흘 정도 먹어본 결과 [1] update catgotmy 2024.04.24 165
126054 [넷플릭스바낭] 몸이 배배 꼬이는 3시간 30분. '베이비 레인디어'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4.24 303
126053 프렝키 더 용 오퍼를 받을 바르셀로나 daviddain 2024.04.24 40
126052 넷플릭스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감상 [6] 영화처럼 2024.04.24 208
126051 "韓, 성인 문화에 보수적"…외신도 주목한 성인페스티벌 사태 [7] update ND 2024.04.24 3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