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에 개봉된 프로파겐다 영화인 [헤어 미츠 헤어 Herr Meets Hare]에서 벅스 버니는 브룬힐데로 변장해 괴링을 유혹합니다. 이 설정은 나중에 [왓츠 오페라, 닥? What's Opera, Doc?]에서 재활용되었죠.

[헤어 컨디션드 Hare Conditioned]에서 벅스 버니는 여자 손님으로 변장해 자길 박제하려는 백화점 매니저를 속여넘깁니다.

[세빌리아의 토끼 Rabbit of Seville]에서 스페인 여자로 변장해 엘머를 속여 넘기는 벅스 버니입니다.

[래빗 파이어 Rabbit Fire]에서 벅스 버니는 엘머 퍼드를 속이기 위해 여자 사냥꾼으로 변장합니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