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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어디서 찍었나요? 혹시 미니시리즈 [학교]를 찍은 곳과 같은 곳이 아닌가요? (비슷효신님 질문)

"[학교]를 찍었던 곳은 위례 정산고인가? 하여튼 위례상고입니다. 그리고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찍은 곳은 창덕여고입니다. 우선 학교가 위례정산고 쪽은 전체적인 색깔이 붉은 벽돌입니다. 학교를 잘 보았다면 알 수 있지요. 그리고 뾰족 지붕이 있는 학교가 아니고요. 하지만 시은과 효신의 옥상씬에서 창덕여고는 뾰족 지붕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그 학교는 중앙홀이라든가 그런 게 없구요. 창덕여고처럼 미로같은 것도 아닙니다. 적당한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김한결님의 답변이었습니다.)

나중에 민규동 감독님이 로케이션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내주셨습니다.

"덕성여대에서 촬영된 분량은 연안이가 민아에게 시은이랑 사귀냐고 묻는 장면...그 학교 뒷편으로 설정된 씬 그리고 테잎을 듣다가 고형석 선생님을 만나는 씬 저 멀리 보이는 건 육상부 컨테이너입니다. 효신이가 시은이에게 극장을 따지는 공간이죠. 잤어했어씬도 바로 그 자리입니다. 합쳐서 4씬으로 기억됩니다.

양호실이 서울간호전문대학의 휴게실을 하루 동안 빌려서 촬영한 공간입니다.

교실/욕조장면은 모두 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의 제1스튜디오에 지은 세트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복도 창밖으로 보이는 맞은 편 건물은 사진을 찍어서 확대해서 설치해놓은 것입니다.

물 속 장면은 올림픽 수영장을 하루 빌렸고 카페도 하루 아침 빌렸고 효신과 고형석의 야외장면은 서울극장 앞 파라솔입니다. 자세히 보면 뒤에 [주유소 습격사건]이 상영되고 있군요.

수영장, 체육관 등 나머지는 모두 서울 창덕여고에서 촬영했습니다. 자막에 창덕여고의 이름을 올리지 않은 건 [여고괴담] 전편 때에 민감했던 교육행정부서간의 마찰을 우려해서 학교에서 계약 당시에 요구했던 약속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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